거기서부터 쓰기

무엇을 써야할지 두리번거릴 때,
토요일 오후에 만나 글을 써봅니다.

눈에 닿는 일상의 것들로부터 시작해봅니다.

"그래요 거기, 거기서부터 써봅시다"

'거기서부터 쓰기'

-
[3개월 멤버십 모임]
오프라인 정기모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매월 격주 토요일 오후
6/27(토), 7/11(토), 7/25(토)
8/8(토), 8/22(토), 9/5(토)

-
전문가 리더와
취향이 통하는 사람들이 함께
관심사를 보다 깊이있게!

#합정 #글쓰기 #소셜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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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부터 쓰기

: 애프터눈 글 타임

 

*시즌 9까지 함께한 멤버들의 후기

 

 

글쓰기를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참가할 가치있는 모임입니다

 

저는 워낙 쫄보여서 시작 전에는 걱정도 했지만

이런 분위기라면 마음 연약한 개복치라도 충분히 즐기고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편한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지우 리더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 멤버 김** 님 -

 

 

여기서는 그 어떤 비난도, 지적도 없습니다.

오글거린다, 유치하다는 표현은 더더욱 없습니다.

혹시 글을 써 보고 싶은데 망설이고 계신다면, 안심해도 좋습니다.

이곳은 글쓰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정한 치외법권 구역이니까요.

 

 

생각보다, 글을 쓴다는 건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만 하는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었어요.

그냥 조금 용기를 내서, 먼지를 탈탈 털어내기만 하면 됐던 거였는데. 그걸 몰라서 이 재미를 모르고 살았다니!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 아까울 정도로 여섯 번의 모임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 멤버 이** 님 -

 

 

항상 참신한 주제로 오늘은 뭘 쓰게될까

두근거리게 만드는 모임이예요!!

 

혼자 쓰다보면 가끔은 귀찮고 또 지겹기도 했는데

모임이 있는 2주마다 문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 기분을 많은 분들이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초보자도, 글로 한 가닥 하시는 분들도 서로에게 배우고 공감하는 평등한 모임입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 멤버 이** 님 -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의 멋진 이야기"

 

"의외의 주제로 글을 써보는것이 새로웠습니다"

"흥미로운 글감으로 다양한 글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을 쓰고 함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 멤버들의 이야기-

 


 

모임 소개,

'거기서부터 쓰기'란?

 

토요일 오후에 만나 글을 쓰는 모임입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두리번거리게 될 때, 눈에 닿는 일상의 것들로부터 생각의 물꼬를 터뜨립니다. 흐르는 대로 써내려갑니다. 자유롭게 씁니다. 이런 것도 글이 될까? 싶은 것이 정말로 글이 되는 마법의 시간. 종이와 나, 둘만 남고 세상은 잠시 꺼지는 시간이 될 겁니다.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하나요?

 

•  쓰는 게 재밌다는 것을 알지만, 바쁜 일상에 그 재미를 잘 못느껴보신 분

•  뻔하지 않고 신선한 소재를 찾고 싶은 분

•  내가 쓴 걸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분

•  남이 쓴 걸 보기도 좋아하는 분

•  토요일을 보다 알차게, 재미있는 생각들로 가득 채우고 싶은 분

 

 

모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함께 글을 쓰고 자유롭게 나누는 정기모임 (6회) |

 

모여서 그날 쓸 글감을 잠시 뒤적여봅니다. 글감은 음악부터 영화까지 다양합니다. ‘엇’ 하고 생각난 걸 쓰기 시작해 앉은 자리에서 바로 한 시간동안 무엇이든 씁니다. 잘 쓰거나 못 쓴 글은 없기로 합니다.

 

각자 쓴 걸 낭독하며 열 다섯 가지 다른 이야기를 듣습니다. 글에 대해서 궁금한 거나 좋았던 게 있으면 얘기하기도 합니다. 글을 다 듣고 나선 달뜬 마음으로 헤어집니다. 집에 가는 길에 오늘 쓰고 들은 글이 자꾸 생각납니다.

 

 


 

함께 나눌 주제

 

| 1회차: (거기서부터) 거기까지 쓰기 |

: 마지막 문장이 정해진 글 쓰기 

 

글의 마무리를 짓는 건 늘 어렵죠.

오늘은 걱정 마세요.

누군가 마지막 문장을 이미 알려줄 거거든요.

예정된 결말을 향해 달려봅시다.

 

* 자료: 마지막문장봇 (@LastSentence_) | Twitter

[과제] 각자 문장을 하나씩 가져옵니다.

 

 

| 2회차: 이 다시마, 인간이었다면 미인이었겠구나 |

: 인간이 아닌 너와 사랑에 빠진다면

 

"와, 이 다시마, 인간이었다면 미인이었겠구나."

백화점 <세이부>의 광고 카피입니다.

만약 인간이었다면 연애를 하고 싶은 대상에 대해서 써 봅시다.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음식일 수도, 동물일 수도, 어쩌면 물건일 수도, 어떤 행성일 수도 있겠네요.

 

* 자료: <세이부> 백화점 연말 광고 '일본의 맛있는 맛' 시리즈

 

 

| 3회차: 안녕, 나의 보가트 |

: 가장 무서운 것에 대해 쓰기

 

해리포터의 '보가트'를 아시나요?

사람을 보면 그가 가장 무서워하는 모습으로 변하는 생물입니다.

보가트를 물리치는 법은 단 하나.

무서운 대상의 가장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상상하는 겁니다.

자, 모두가 보는 앞에서 보가트를 물리쳐 봅시다.

 

* 자료: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 클립

 

 

| 4회차: 찍을 땐 맘대로였겠지만 |

: 남의 사진으로부터 쓰기

 

사진은 가장 사실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상상적입니다.

프레임 밖의 일, 그 순간 전후의 일, 셔터를 누르는 사람의 마음

그 모든 것이 가려져 있기 때문이죠.

누군가 가져온 사진 한 장으로부터 자유롭게 써 봅시다.

 

[과제] 각자 사진 한 장을 리더에게 미리 보내줍니다.

 

 

| 5회차: 존 말코비치 되기 |

: 누군가에 빙의해보기

 

당신은 1시간 동안 당신이 아니게 됩니다.

누군가의 머릿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터널을 발견했거든요.

70억 인구 중, 누구에 빙의하실 텐가요?

 

* 자료: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

 

 

| 6회차: 영원히 반복돼도 좋을 하루 |

: 나의 최고의 하루에 대해 쓰기

 

지구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돈도 얼마든지 쓸 수 있으며

당장 누군든지 만날 수 있는 하루가 있다고 해 봅시다.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리더 소개

 

박지우 님 │ TBWA KOREA 카피라이터 <툭> 저자

행정학과 나옴, 그러나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얼핏 보면 얌전한 인상, 그러나 음주가무와 음담패설 전문가. 사람이든 글이든,  ‘그러나’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고 믿는다. 어느 정도의 덕후니스와 약간의 똘끼가 있어야 된사람이라고 믿는다. 농담, 장난, 웃음, 그런 것들로 사람은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즐거운 글을 평생 쓰는 게 꿈이다. 

 


 

우리 모임이

더 특별한 이유

 

1

일주일에 딱 세시간

미리 읽을거리, 없습니다. 과제도 없습니다.

토요일 2시~5시, 딱 이 시간에만 집중할 수 있게, 그 외의 시간엔 잊을 수 있게

 

 

2

끝나면 토요일 5시

피곤하지 않죠. 일주일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시간이죠.

가끔은 합정으로 치맥하러, 전막(전과 막걸리)하러, 훌훌 떠나봅시다

 

 

3

글만 봐야 글을 쓰는 건 아니잖아요

언어는 당신 안에 있고, 그걸 두드려주는 건 바깥의 볼거리.

영화도 보고, 만화도 보고, 여러 가지 악기로 글뇌를 두드려보아요

 

 

4

문토인간 최장수

문토 현존 모임 중 아마 (거의) 가장 오래 하고 있는 모임일 겁니다.

어느새 열 번째 시즌이네요.

 

 

모임을 통해

우리는 이렇게,

 

before 글은 쓰고 싶은데, 오그라드는 갬성일까봐 걱정

after 어떤 글이든 작고 소중한 내 새끼라는 자부심

 

before 독립출판은 아무나 못 하지

after 나도 독립출판할 만큼 글을 엮을 수 있군

 

before 글 좀 쓴다, 소리 듣고 싶은데

after 글 좋다는 말, 이렇게 듣는 거구나

 

 

우리가 만나는

정기 모임 일정

 

매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6/27(토), 7/11(토), 7/25(토), 8/8(토), 8/22(토), 9/5(토)

 

 

신청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신청 기간:  ~ 6/22(월) 자정

서둘러주세요!

*추가 신청: 6/23(화) ~ 6/26(금) 자정

 

 

모임에는

몇 명이 참여하나요?

 

한 모임당 최소 정원 6명 ~ 최대 정원 15명의 멤버가 함께 합니다.

   

 

멤버십 비용

 

250,000원 (결제순 선착순 마감)

*커리큘럼 상의 일정,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임을 위해

준비해 주세요

 

손에 꼭 맞는 필기구

무엇보다도, 글쓰기를 즐길 마음

 

 

장소

 

합정 문토 라운지

마포구 잔다리로7안길 6 (서교동)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멤버십 관련

 

문토 정규모임 멤버로 가입하시면 다음과 같은 멤버십 혜택이 포함됩니다.

- 문토의 다양한 모임에 놀러 갈 수 있는 MPass 이용 권한 부여

- 문토 멤버가 직접 만드는 '소셜링' 오픈 및 참여 권한 부여 

- 문토의 오프라인 라운지 대관 시 '멤버 할인가' 적용 

 

 

환불 관련

 

정기모임 및 행아웃 모두를 모임으로 카운트합니다. 

 

[모임 시작 전]

- 1회차 모임일 10일 전까지 : 전액 환불

- 1회차 모임일  9일 전부터 ~ 1일 전까지 : 멤버십 비용의 80% 환불

 

[모임 시작 후]

- 1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 2회차 모임일 1일 전 까지 : 멤버십 비용의 60% 환불

- 2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 3회차모임일 1일 전 까지 : 멤버십 비용의 40% 환불

- 3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환불 불가

 

 

코로나-19, 문토는 이렇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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