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부터 쓰기

무엇을 써야할지 두리번거릴 때,
토요일 오후에 만나 글을 써봅니다.

눈에 닿는 일상의 것들로부터 시작해봅니다.

"그래요 거기, 거기서부터 써봅시다"

'거기서부터 쓰기'

-
[3개월 멤버십 모임]
오프라인 정기모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매월 격주 토요일 오후
10/10(토), 10/24(토), 11/7(토)
11/21(토), 12/5(토), 12/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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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더와
취향이 통하는 사람들이 함께
관심사를 보다 깊이있게!

#합정 #글쓰기 #소셜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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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부터 쓰기

: 애프터눈 글 타임

 

*시즌 10까지 함께한 멤버들의 후기

 

 

글쓰기를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참가할 가치있는 모임입니다

 

저는 워낙 쫄보여서 시작 전에는 걱정도 했지만

이런 분위기라면 마음 연약한 개복치라도 충분히 즐기고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편한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지우 리더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 멤버 김** 님 -

 

 

여기서는 그 어떤 비난도, 지적도 없습니다.

오글거린다, 유치하다는 표현은 더더욱 없습니다.

혹시 글을 써 보고 싶은데 망설이고 계신다면, 안심해도 좋습니다.

이곳은 글쓰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정한 치외법권 구역이니까요.

 

 

생각보다, 글을 쓴다는 건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야만 하는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었어요.

그냥 조금 용기를 내서, 먼지를 탈탈 털어내기만 하면 됐던 거였는데. 그걸 몰라서 이 재미를 모르고 살았다니!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 아까울 정도로 여섯 번의 모임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 멤버 이** 님 -

 

 

항상 참신한 주제로 오늘은 뭘 쓰게될까

두근거리게 만드는 모임이예요!!

 

혼자 쓰다보면 가끔은 귀찮고 또 지겹기도 했는데

모임이 있는 2주마다 문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 기분을 많은 분들이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초보자도, 글로 한 가닥 하시는 분들도 서로에게 배우고 공감하는 평등한 모임입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 멤버 이** 님 -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의 멋진 이야기"

 

"의외의 주제로 글을 써보는것이 새로웠습니다"

"흥미로운 글감으로 다양한 글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을 쓰고 함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거기서부터 쓰기 멤버들의 이야기-

 


 

모임 소개,

'거기서부터 쓰기'란?

 

토요일 오후에 만나 글을 쓰는 모임입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두리번거리게 될 때, 눈에 닿는 일상의 것들로부터 생각의 물꼬를 터뜨립니다. 흐르는 대로 써내려갑니다. 자유롭게 씁니다. 이런 것도 글이 될까? 싶은 것이 정말로 글이 되는 마법의 시간. 종이와 나, 둘만 남고 세상은 잠시 꺼지는 시간이 될 겁니다.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하나요?

 

•  쓰는 게 재밌다는 것을 알지만, 바쁜 일상에 그 재미를 잘 못느껴보신 분

•  뻔하지 않고 신선한 소재를 찾고 싶은 분

•  내가 쓴 걸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분

•  남이 쓴 걸 보기도 좋아하는 분

•  토요일을 보다 알차게, 재미있는 생각들로 가득 채우고 싶은 분

 

 

모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함께 글을 쓰고 자유롭게 나누는 정기모임 (6회) |

 

모여서 그날 쓸 글감을 잠시 뒤적여봅니다. 글감은 음악부터 영화까지 다양합니다. ‘엇’ 하고 생각난 걸 쓰기 시작해 앉은 자리에서 바로 한 시간동안 무엇이든 씁니다. 잘 쓰거나 못 쓴 글은 없기로 합니다.

 

각자 쓴 걸 낭독하며 열 다섯 가지 다른 이야기를 듣습니다. 글에 대해서 궁금한 거나 좋았던 게 있으면 얘기하기도 합니다. 글을 다 듣고 나선 달뜬 마음으로 헤어집니다. 집에 가는 길에 오늘 쓰고 들은 글이 자꾸 생각납니다.

 

 


 

함께 나눌 주제

 

| 1회차: 우리는 거기서부터 시작했지만 |

: 모두 같은 첫문장으로 글 쓰기 

 

여기, 하나의 문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열 다섯 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문장에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다른 글을 쓰게 될까요?

함께 출발선에 모여봅시다.

 

*과제 : 자기소개를 생각해옵니다.

준비물: 이름. 좋아하는 음식. 요즘 빠진 것 하나

빠트릴 것: 나이, 직업

 

 

| 2회차: 음악, 한 큰술 넣어주세요 |

: 곡 하나에 대해서 쓰기

 

우리는 왜 음악을 들을까요?

그 멜로디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그 가사를 생각하면 그 시절이 생각나서.

그 뮤지션과 어느날 사랑에 빠져버려서.

내가 듣는 음악은 나를 이야기해주죠.

당신의 음악에 대해서 써 봅시다.

 

 

| 3회차: 누구나 사랑하는 라면 하나쯤은 있잖아요 |

: 최애 라면에 대해서 쓰기

 

라면, 좋아하세요? 이런, 질문이 잘못됐네요.

다시 여쭤볼게요. 어떤 라면 좋아하세요?

봉지 라면, 컵라면.  국물, 볶음.  순한 맛, 매운 맛.  한국 라면, 외국 라면까지

게다가 조리법과 재료까지 더하면 아마 세상에는 백만 가지가 넘는 라면이 있을 거예요.

그 중 당신의 최애에 대해 써 봅시다.

 

*자료: 칩chip, <라면을 끓이는 64가지의 참신한 방법>

 

 

| 4회차: 영수증은 기억을 싣고 |

: 일주일 간 쓴 영수증에 대해서 쓰기

 

472버스 1,200원.

따뜻한 아메리카노 2,500원.

양지 쌀국수 8,000원.

ZXRA 원피스 39,000원.

시원한 생맥주 2잔 6,000원.

 

우리의 하루는 이렇게도 설명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동하고, 먹고, 마시고, 누군가를 만나며 살아가기 때문이죠.

자. 당신의 생활을 들여다볼까요?

 

*자료: 정신, <정신과 영수증>

 

 

| 5회차: 222문 222답 |

: 질문에 답하며 나를 쓰기

 

30문 30답. 100문 100답.

예로부터 우리는 왜 문답을 좋아하는 걸까요?

왜냐하면 가장 편리하게 나에 대해 알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도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죠.

질문에 답해봅시다. 나를 꺼내봅시다.

 

* 자료: <222문 222답>

 

 

| 6회차: 아무튼, XX |

: 진심으로 빠져본 것에 대해서 쓰기

 

술을 좋아합니다.

주류학 박사과정을 밟지도 않았고,전문 바텐더도 아닙니다만

아무튼, 술에 관해서는 권위자라고 자부합니다.

이렇게나 진심이니까, 이렇게나 열렬하니까요.

아무튼, 당신은 무엇의 권위자이신가요?

 

* 자료: <아무튼, 시리즈>

 


 

리더 소개

 

박지우 님 │ TBWA KOREA 카피라이터 <툭> 저자

행정학과 나옴, 그러나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얼핏 보면 얌전한 인상, 그러나 음주가무와 음담패설 전문가. 사람이든 글이든,  ‘그러나’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고 믿는다. 어느 정도의 덕후니스와 약간의 똘끼가 있어야 된사람이라고 믿는다. 농담, 장난, 웃음, 그런 것들로 사람은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즐거운 글을 평생 쓰는 게 꿈이다. 

 


 

우리 모임이

더 특별한 이유

 

1

일주일에 딱 세시간

미리 읽을거리, 없습니다. 과제도 없습니다.

토요일 2시~5시, 딱 이 시간에만 집중할 수 있게, 그 외의 시간엔 잊을 수 있게

 

 

2

끝나면 토요일 5시

피곤하지 않죠. 일주일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시간이죠.

가끔은 합정으로 치맥하러, 전막(전과 막걸리)하러, 훌훌 떠나봅시다

 

 

3

글만 봐야 글을 쓰는 건 아니잖아요

언어는 당신 안에 있고, 그걸 두드려주는 건 바깥의 볼거리.

영화도 보고, 만화도 보고, 여러 가지 악기로 글뇌를 두드려보아요

 

 

4

문토인간 최장수

문토 현존 모임 중 아마 (거의) 가장 오래 하고 있는 모임일 겁니다.

어느새 11번째 시즌이네요.

 

 

모임을 통해

우리는 이렇게,

 

before 글은 쓰고 싶은데, 오그라드는 갬성일까봐 걱정

after 어떤 글이든 작고 소중한 내 새끼라는 자부심

 

before 독립출판은 아무나 못 하지

after 나도 독립출판할 만큼 글을 엮을 수 있군

 

before 글 좀 쓴다, 소리 듣고 싶은데

after 글 좋다는 말, 이렇게 듣는 거구나

 

 

우리가 만나는

정기 모임 일정

 

매월 격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10/10(토), 10/24(토), 11/7(토), 11/21(토), 12/5(토), 12/19(토)

 

 

신청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신청 기간:  ~ 10/5(월) 자정

서둘러주세요!

*추가 신청: 10/6(화) ~ 10/9(금) 자정

 

 

모임에는

몇 명이 참여하나요?

 

한 모임당 최소 정원 6명 ~ 최대 정원 15명의 멤버가 함께 합니다.

   

 

멤버십 비용

 

250,000원 (결제순 선착순 마감)

*커리큘럼 상의 일정,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임을 위해

준비해 주세요

 

손에 꼭 맞는 필기구

무엇보다도, 글쓰기를 즐길 마음

 

 

장소

 

합정 문토 라운지

마포구 잔다리로7안길 6 (서교동)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멤버십 관련

 

문토 정규모임 멤버로 가입하시면 다음과 같은 멤버십 혜택이 포함됩니다.

- 문토의 다양한 모임에 놀러 갈 수 있는 MPass 이용 권한 부여

- 문토 멤버가 직접 만드는 '소셜링' 오픈 및 참여 권한 부여 

- 문토의 오프라인 라운지 대관 시 '멤버 할인가' 적용 

 

 

환불 관련

 

정기모임 및 행아웃 모두를 모임으로 카운트합니다. 

 

[모임 시작 전]

- 1회차 모임일 10일 전까지 : 전액 환불

- 1회차 모임일  9일 전부터 ~ 1일 전까지 : 멤버십 비용의 80% 환불

 

[모임 시작 후]

- 1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 2회차 모임일 1일 전 까지 : 멤버십 비용의 60% 환불

- 2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 3회차모임일 1일 전 까지 : 멤버십 비용의 40% 환불

- 3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환불 불가

 

 

코로나-19, 문토는 이렇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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