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시

멀게만 느껴지는 시,
재미있게 쓰고 나누며
시와 나 사이의 거리를 좁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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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멤버십 모임]
오프라인 정기모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매월 격주 수요일 저녁
오후 7시 30분 ~ 10시 30분 

5/ 13(수), 5/ 27(수), 6/ 10(수)
6/24(수), 7/8(수), 7/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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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통하는 사람들이 모여
관심사를 보다 깊이있게!

#합정 #글쓰기 #소셜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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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시

:  시와 나의 거리 좁히기

 

 

 

 

 

 

 

 

 

 

 

 

 

 

 

 

 

 

 

 

모임 소개,

'처음 써보는 시'란?

 

퇴근 길, 시와 조금 더 가까워져 봅니다. 

 

시처럼 가깝고도 먼, 글 쓰기가 있을까요.

우리는 SNS에 올리는 짧은 글귀를 서슴없이 시라고 이름 붙이기도 하고

흔히 일상의 어떤 아름다운 상황에 대해서 시적이야, 하고 감탄을 내뱉기도 하죠.

시라고 하면 어떤 천재가 부릴 법한 요령부득의 난해한 언어 예술을

삶으로 증명했던 선각자의 고고하고 순정한 글을 떠올리기도 할 것입니다.

과연 그런가요.

 

어쨌든, 2020년에도 무궁무진한 양상으로 시는 쓰이고 있습니다.

시라고 생각하는 통념을 배반하면서요.

몇 주간 우리는 한국 시의 독자가 되어보고,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직접 창작을 해봅니다.

시와 더불어 시를 매개로 다양한 형태의 쪽 글을 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일상과 풍경에 대해서

나와 너와 그것과 그 사람에 대해서

실감과 아득함에 대해서

그 무엇에 대해서든지요.

 

우리 좋은 친구가 되어 서로 독려하고 북돋아주며 시를 쓰고 읽어봅시다.

 

 


 

리더 소개

 

안태운 님 │시인이자 단행본 및 잡지 편집자입니다.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을 냈고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읻다아카데미, 플랫폼엘, 별빛도서관 등 여러 공간에서 시 관련 수업 및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시를 처음 접하는 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당대에서 진지하게 분투하는 시인들은 어떤 시를 쓰는지, 그 시들이 낯설어 보인다면 왜 그런지, 시가 다른 종류의 글쓰기와는 또 어떻게 다른지, 뿐만 아니라 시를 처음 써보는 기쁨,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며 느끼는 상태, 시적인 것들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이런 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 소소하게 끼적거린다는 마음으로, 하지만 엄청난 걸 써보고 싶은 분

• 글을 쓰고 싶긴 한데 게으름에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분

• 언어로 예술하는 마음을 느껴보고 싶은 분

• 한국어의 용례가 얼마나 다채로울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

• 남이 내 글을 한 번 봐줬으면 하는 분

• 새로운 걸 원하는 분, 권태로운 분 누구나

 

 


 

모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함께 시를 쓰고 자유롭게 나누는 정기모임 (6회) |

 

리더님과 함께 매 회차마다 특별한 주제로 시를 쓰고 나눕니다.

다양한 시를 멤버들과 함께 써보고 공유하며 일상 속에서 시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함께 나눌 주제

 

| 1회차 : < 시로 나누는 첫 인사 > |

 

여러 시인들의 시를 함께 알아봅니다.

각자 좋아하는 시를 가져와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창작해본 시를 가져와도 좋습니다.

 

 

| 2회차 : < 부칠 지도 모르는 시 > |

 

편지라고 생각하면서 시를 써봅시다.

그 어조가 불러일으키는 감정, 내용 그리고 누군가를 생각하면서요.

애틋해지거나 오히려 담담해질 수도 있을 겁니다. 

 

 

| 3회차 : < 한밤 중에 떠오른 시상 > |

 

해당 주간에 각자 꾼 꿈에 대해 매일매일 기록합니다.

꿈에 대해 공유하고 그 기록을 토대로 시를 써 봅니다.

 

 

| 4회차 : < 꼬리에 꼬리를 물며 써보기 > |

 

행갈이를 하지 않고 써 봅니다.

짧은 소설이나 동화를 써보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전개해나갑니다.

그 전개가 시작점으로 되돌아오지 않도록 어떤 방식으로든 멀리 가봅니다.

 

 

| 5회차 : <시, 詩, poem> |

 

여러 외국 시를 함께 읽어봅니다.

원문과 한국어로 번역된 판본을 비교하면서

시 번역에 대해, 한국어의 특성에 대해 살펴봅니다.

 

 

| 6회차 : < 큰 따옴표로 가득한 시 > |

 

대화로 시를 써봅니다.

도드라진 장면 속에서 여러 사람들이 대화하는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이상한 대화가 오가며 소통하거나 불통하는, 이윽고 어떤 행동으로 이어지는 상상도 좋습니다.

 

 


 

 

우리 모임이 특별한 이유

 

1

나의 단어장을 더욱 풍부하게

시를 통해 일상적이지 않은 단어와 이미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2

시를 통해 감성을 공유하는 특별한 만남

시와 함께 좋은 사람들과 조금 더 친해집니다. 소풍을 가볼 수도.

 

 

3

문득 혼자가 될 수도, 여럿이 될 수도

시를 쓰는 동안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이어서 창작한 시를 모두와 나누며 함께하는 즐거움 또한 느껴봅니다.  

 

 

우리가 만나는

정기 모임 일정

 

매월 격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10시 30분

5/ 13(수), 5/ 27(수), 6/ 10(수), 6/24(수), 7/8(수), 7/22(수)

 

 

신청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신청 기간:  ~ 5/7(목) 자정

*추가 신청: 5/8(금) ~ 5/12(화) 자정

 

 

모임에는

몇 명이 참여하나요?

 

한 모임당 최소 정원 6명 ~ 최대 정원 15명의 멤버가 함께 합니다.

 

 

준비 사항

 

편안한 마음

내 손에 편한 필기구

 

 

멤버십 비용

 

250,000원 (결제순 선착순 마감)

*일정,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장소

합정 문토 라운지

마포구 잔다리로7안길 6 (서교동)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멤버십 관련

 

문토 정규모임 멤버로 가입하시면 다음과 같은 멤버십 혜택이 포함됩니다.

- 문토의 다양한 모임에 놀러 갈 수 있는 MPass 이용 권한 부여

- 문토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원데이 이벤트 '멤버 할인가' 적용 

- 문토의 오프라인 라운지 대관 시 '멤버 할인가' 적용 

 

 

환불 관련

 

정기모임 및 행아웃 모두를 모임으로 카운트합니다. 

 

[모임 시작 전]

- 1회차 모임일 10일 전까지 : 전액 환불

- 1회차 모임일  9일 전부터 ~ 1일 전까지 : 멤버십 비용의 80% 환불

 

[모임 시작 후]

- 1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 2회차 모임일 1일 전 까지 : 멤버십 비용의 60% 환불

- 2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 3회차모임일 1일 전 까지 : 멤버십 비용의 40% 환불

- 3회차 모임일 당일부터: 환불 불가

 


 

코로나-19, 문토는 이렇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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